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는 배우 이동건이 새로운 가사조사관으로 합류한 가운데, 23기 부부들이 입소했다.
23기 첫 번째 부부의 사연과 함께 남편의 충동적인 소비 성향이 공개됐다. 남편은 20대 시절 1년 동안 차를 7번 바꿨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고가의 세단 위주로 구매한 남편은 튜닝 중독으로 날린 돈만 1억 원이 넘는다고 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소장 서장훈은 "전 재산 3000만 원 있는 사람이 무슨 세단 마니아야! 경제적으로 엄청 여유가 있으면 본인 마음인데, 돈이 개뿔도 없는데!"라고 일갈했다. 더불어 남편은 코인 투자를 위해 전세 연장금까지 끌어 쓰고, 고금리 대출까지 받는 등 위험 수준의 코인 중독으로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한편, JTBC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