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 화면 캡처
이경실, 손수아 모녀가 패러글라이딩을 즐겼다.
30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서는 코미디언 이경실, 딸 손수아가 단둘이 단양 여행을 떠났다.
손수아는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패러글라이딩을 가장 하고 싶다고 밝혔다. 체험장에 도착한 뒤 이경실이 관계자들과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우리 딸이 제일 하고 싶은 게 패러글라이딩 타는 거라고 한다. 난 사실 신인 때 강남 대모산에서도 한번 타 봤고, 스위스 가서는 정말 높은 데서 거기 전문가랑 같이 탔는데, 한 30분 탔나 봐. 지겨워 죽겠더라. 말도 안 통하는 사람이랑 계속 웃기만 하고"라는 등 처음 만난 사람들과 신나게 얘기해 웃음을 샀다.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 화면 캡처
이때 한 관계자가 "오늘 바람이 안 좋아서 못 탈 수도 있다"라고 알려 이경실 모녀를 당황하게 했다. 결국 카페로 자리를 옮겨 대기하기로 결정했다. 손수아는 "바람이 불어야 패러글라이딩할 수 있는데, 지금 너무 안 불어서 대기 중"이라고 아쉬워했다. 그러자 이경실이 "못 타진 않을 거야. 밤늦게라도 타. 밤에는 바람 부니까~"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다행히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이경실, 손수아 모두 신이 난 모습이었고, 먼저 준비를 마친 엄마가 출발했다. 이경실이 하늘을 날자마자 환호성을 질렀다. 뒤이어 딸까지 환호했다. 이경실이 "와! 새 같아! 기분 좋다"라며 행복해했다. 이들 모녀가 서로를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이경실은 또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감격했다. 손수아는 "너무 짜릿하다. 다시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