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경영진, 자사주 잇단 매입…"책임경영 의지 강조"

주식

이데일리,

2026년 7월 31일, 오전 03:20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에프엔씨엔터(173940)테인먼트(FNC)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자인 한승훈 사장이 자사 보통주 2만 9687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사진=FNC)
(사진=FNC)
앞서 FNC는 지난 20일 “김유식 대표가 자사 보통주 2만 878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알린 바 있다. 김 대표에 이어 한 사장의 자사주 매입으로 이달 들어 주요 경영진이 매입한 자사주 규모는 총 5만 565주에 이른다. 이에 대해 FNC는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한 것”이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이날 “실적 개선 추세에도 불구하고 수급 이슈로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황으로 판단된다”며 “향후 영업 수익 확대 및 수급 이슈가 개선되면 주가도 점진적인 우상향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프엔씨엔터는 음악, 배우 매니지먼트, 드라마 제작 등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소속 연예인으로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 SF9, 피원하모니, 앰퍼샌드원, 에이엠피, 플레어 유, 정해인, 로운 등이 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