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글로벌 반도체 공정 장비 업체로부터 수주한 초정밀 로봇 감속기 단일 모델의 연내 공급 규모는 16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는 단일 고객사 수주만으로도 지난해 로봇 전체 매출액 대비 100% 이상 성장하는 수치다.
이같은 수주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100억원 규모의 생산설비 증설 투자도 결정한 바 있다.
해성에어로보틱스 관계자는 “반도체 장비 고객사의 단일 모델 수주 규모가 기존 예상치를 웃돌고 있으며 전략적 제휴를 맺은 로봇 기업에 대한 핵심 부품 공급도 본격화되고 있다”며 “생산시설 증설과 기존 고객사 추가 모델 실증이 시너지를 내는 2027년에는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