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기온 33도, 체감온도 34도까지 오른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이영훈 기자)
양산은 전날에도 낮 동안 40.3도까지 치솟았다.
이날은 전날보다 약 2시간 일찍 40도에 도달한 데다 해가 지기 전까지 시간이 남아 있어, 일 최고기온이 전날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
양산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2008년 12월 26일 이후로 이 같은 고온이 나타난 적 없었다.
한편 전국적인 기상관측망이 갖춰진 1973년 이후 관측기록를 보면, 한 지점의 일 최고기온이 이틀 연속 40도를 넘은 사례는 2016년과 2018년에 불과하다.









